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Omen of Storms (문단 편집) ==== 나선각의 거대 코끼리 ==== || '''한국어명''' ||<-3> '''나선각의 거대 코끼리''' ||<|6> [[파일:C_12313102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2313102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Whorltusk Mammoth''' || || '''일어명''' ||<-3> '''螺旋角の巨象'''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9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6/7 || '''진화 후''' || 8/9 || || '''카드 효과(진화 전)''' ||<-4>내 턴에 내 추종자가 진화했을 때, 내 손에 있는 이 카드의 비용 -1. 내 턴의 종료에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X. X는 이번 턴에 파괴된 추종자 수. '''【출격】''' 다른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6.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장수하는 거대 코끼리, 불후의 상아에 숲의 역사를 쌓는다. 허나 역사는 방대했고 이윽고 거대 코끼리의 기억은 견디지 못했다. 역사의 무게로 상아를 굽히고, 본연의 모습 또한 비틀고 있다. || ||<-4> 자신을 지탱해 주던 대지조차 적지로 보고 짓밟았다. 함께 자란 생물들도 숙적으로 오인하여 흙으로 돌려보낸다. 오랜 세월 이어진 숲을, 지금 역사의 허상이 뒤틀어놓는다. || 진화 엘프의 새로운 피니시 카드. 신 루시퍼와는 다르게 비용 감소는 이 카드가 패에 있을 때만 적용되기 때문에 초반에 이 카드가 패에 없으면 중반 이후에 잡은 이 카드는 애물단지가 되기 쉽다. 반대로 이 카드 자체는 가속화가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초반에 이 카드 자체는 죽은 패가 된다는 게 문제. 위력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지만 기본 비용 9는 0까지 줄이는 게 쉽지 않다. 비용을 줄여 꺼낸 본체는 다른 추종자들 전체에 6뎀을 때려 필드를 초토화시키며, 파괴한 추종자 수만큼 리더 피해도 입힌다. 단순히 이 카드 하나만으로 상대를 마무리할 수는 없지만, 상대 필드를 쓸어버린 다음 그림니르를 깔끔하게 꽂는 게 주된 피니시 방법. 만약 두 장을 한꺼번에 낼 수 있는 상황일 경우, 코끼리의 본체 체력이 6보다 높다는 걸 이용해 피해를 두 번 입힐 수도 있다. 이 카드를 피니셔로써 지원받은 진화 엘프는 진화 네크로맨서보다 그다지 나은 점이 없다보니 2~3티어 정도에 머물고 있다. RGW 환경에서는 얼티메이트 바하무트와 함께 진화 엘프의 피니셔를 양분하고 있다. 시발점은 MURA라는 프로게이머가 개발한 덱으로, 피아시와 여행하는 고블린, 레네 등의 카드로 8턴에 빠르게 코끼리 비용을 줄이면서 파괴 스택을 채우고 피아시 짤딜을 넣은 다음 코끼리를 박아 OTK 혹은 그에 가까운 피해를 한번에 구겨넣는 방식으로 피니시를 내며, 킬각이 얼바하보다 빠른 게 장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